[완결][단편][떡밥] 주워먹다 체할까봐 적어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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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단편][떡밥] 주워먹다 체할까봐 적어본 이야기

[단편][쩨렌]이혼의 조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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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41 4 2021.04.21

[완결][단편][떡밥] 주워먹다 체할까봐 적어본 이야기

[단편] [쩨렌] 민기 데려다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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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53 2020.06.13

[완결][단편][떡밥] 주워먹다 체할까봐 적어본 이야기

[쩨렌][단편] 민기야. 우리는 이런 거 해도 돼. (FIN.)

민기야. 믿을지는 모르겠는데. 나 사실은 낯을 엄청 가려. 그래서 네가 우릴 처음 만났다고 생각했던 그날 난 널 처음 본 게 아닌데도 너한테 낯가림 한 거야. 나 실은 너 이사하는 날 너 봤어. 하얀 얼굴에 두 볼은 통통해서 이사한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엄마 아빠 밉다며 소리지른 거 다 봤다? 우리 동네가 얼마나 좋은데. 여기가 싫다며 소리를 빽 지르는...

소설 팬픽 쩨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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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38 2020.03.12

[완결][단편][떡밥] 주워먹다 체할까봐 적어본 이야기

[쩨렌][단편] 종현아, 친구끼린 이런거 안해.(FIN.)

내 말이 틀려? 그렇잖아. 김종현. 너 말야. 너. 특히 넌 꼭 알아야 해. 뭐 그래. 우리가 사실 보통 사이는 아니지. 10년 동안 본 사이니까. 기억할 수 있는 제일 어린 나이가 5살 정도라잖아. 몰라. 남들은 몇 살부턴지. 근데 그래. 나는 다섯 살쯤에 뭐 때문인지 너무 화가 났던 거 같아. 그래서 형 머리카락을 쥐어 잡고 뒤로 넘어트려 놓고 오히려 ...

소설 팬픽 쩨렌

moon_garden

739 48 2020.03.04

[완결][단편][떡밥] 주워먹다 체할까봐 적어본 이야기

[쩨렌] 사랑은 열린문.(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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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41 2018.06.15

[완결][단편][떡밥] 주워먹다 체할까봐 적어본 이야기

[단편][완결][이벤트] Like it so-m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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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42 1 2018.03.19

[완결][단편][떡밥] 주워먹다 체할까봐 적어본 이야기

[단편][쩨렌] 부부는 같이 자는거야.(fin)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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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49 2018.01.17

[완결][단편][떡밥] 주워먹다 체할까봐 적어본 이야기

[단편] After the interview.(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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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38 2017.12.27

[완결][단편][떡밥] 주워먹다 체할까봐 적어본 이야기

[단편]A terrible Christmas.(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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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22 2017.12.26

[완결][단편][떡밥] 주워먹다 체할까봐 적어본 이야기

nu'ble compan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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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38 2017.08.31

[완결][단편][떡밥] 주워먹다 체할까봐 적어본 이야기

nu'ble compan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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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49 2017.08.28

[완결][단편][떡밥] 주워먹다 체할까봐 적어본 이야기

[storiette] 있다면.(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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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_garden

775 19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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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renjsecret 현재 : moon_garden 닉네임 변경 사유 : 본체님께서 맡으신 역할의 이름과 겹치는 바람에 검색을 피하기 위해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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