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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은 제눈앞에 새근새근 소리가 나도록 숨을 고르게 쉬며 잠들어 있는 민기를 두눈을 반짝이며 바라 보았다. 자는 얼굴도 어찌나 예쁘던지 보고 있는것 만으로 헤실헤실 입가가 풀어졌다. 종현은 민기가 자다가 잠시 잠이 깨어 저와 눈이 마주치고는 몸을 돌려 다시 잠들때까지 계속 자는 민기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민기씨......나 여기서 살면 안대요? 아니면.....우리집으로 이사 와도 좋구요"


"........................................"


"민기씨이................."


"나 지금 자는거 안보이냐!"


종현은 민기가 반응이 없자 자는 민기의 엉덩이 사이를 갈라 제 손가락을 쑥 밀어 넣었다. 민기가 버럭 화를 내자 종현은 손가락을 빙글 돌리더니 슬금슬금 안쪽을 문질러 대며 자는 민기는 자극했다. 잠이 모자란 민기가 결국 성을 버럭내었지만 종현은 포기 하지 않았다.


"아직도 부드럽게 풀려있는거 알아요? 나 넣어도 되요?"


"이.......미...친! 나 잔다고!!!"


"자요.. 내가 알아서 할게요. 응? 나 지금 섰어요. 넣고싶어"


종현이 목덜미에 입을 맞추며 졸라오자 민기는 종현을 가만 불렀다.


"종현아? 좀 자자 제발. 나 졸려 죽겟어. 너는 젊을지 몰라도 난 이제 체력이 딸려가는 20대 후반이라고 29에 접어 들었는데 아침부터 바짝 세우고 달려들면 되겟니 안되겟니"


"그치만..지금 민기씨 내손가락 조이고 있는걸요....이름 불러줄때마다 야한짓하고 싶어서 미칠거같아요"


"그럼 부르지 말까?"


"그건 싫어요. 불러주세요. 엄청 좋아요."


"그럼 손빼 당장. 지금부터 내 잠 방해하면 평생 안불러주마 그이름!!"


"우와...........진짜요?"


민기는 잠이 덜깬채 종현의 반응에 왜저러나 했다. 종현이 방글 웃으며 말을 잇기 전까지.


"너무 좋아요. 나 평생 예뻐해 줄거에요? 진짜? 넣을래요. 나 지금 완전 흥분 했어요. 한번만 해요. 빨리요. 쌀거 같아요. 앞에 만져 줄까요?"


종현이 눈꼬리가 휘도록 웃으며 제안으로 파고 들어오자 민기는 어쩌지도 못한채 그대로 받아주었다. 강아지 같은 눈으로 헤실헤실 웃으며 평생 절예뻐해줄거냐 묻는데 너무 귀여워서 차마 안된다 하지 못한채 민기는 아침부터 불끈거리는 종현이 제 귀에 좋아요를 천번쯤 말할때까지 시달려야만 했다.







"하아..........................."


가게 오픈 준비를 하며 컵을 마른행주로 닦는 도경의 옆에 민기가 주저앉고는 한숨부터 내뱉었다. 도경이 힐끔 민기의 얼굴을 보더니 이내 걱정되었는지 물었다.


"사장님.....괜찮으세요?"


"니눈엔 지금 내가 괜찮아 보이냐......"


"아뇨..어..음..곧 세상 하직 하신대도 믿을수 있을거 같은데요"


"하........이걸 어떻게 하지......."


"김선생님 체력이 아아아주 좋으신가봐요. 사장님 저질 체력인거 얘기 안하셧어요?"

 

"그거보단......."


"??"


"과거의 나 보는거 같애"


"김선생님이요..?"


"응"


"흐음...힘드시겟네요 사장님"


"알고있는데 너무 팩트폭력 아니냐 너......."


"뭐..과거의 본인을 잘 아시는분께서...본인 경험을 바탕으로 잘 이끌어보세요"


"경험이 있다고 다 알면 좀 좋게. 나도 내가 그랬다는걸 알기만 하지. 가르치긴 뭘 가르쳐 나도 모르겠는데...종현이가 섹스에 집착 하는것도..내가 전에 잘한다고 그랫었거든. 세번째던가.. 맨정신에 처음으로 했을때..아마 그래서 그거에 더 집착하는거 같아"


"남의 침대 사정에 끼고 싶지는 않은데 왜 자꾸 말하세요"


"내가 이런걸 너 아니면 어디다 말하냐?"


도경은 민기의 말을 듣더니 한숨을 푹 내쉬곤 닦던 컵을 정리하며 말을 이었다.


"형 마음은 어떤데?"


"무슨 마음?"


"최민기는 김종현을 무슨마음으로 어떻게 보고있냐고. 김선생님이 덤빈다고 무턱대고 받아주고 있는거야. 아님 형도 진짜 마음이 생긴거야"


"음...잔잔하던 내일상에 흔들바위를 투하 하며 들어 오셧어"


"얼씨구. 그럼 김선생님이 애인이라고 할때도 가만있던 이유가 진짜 김선생님이 좋아서였구만. 새로운 사랑을 찾은건 축하할만한 일인데..난 형이 좀 어른스러운 사람을 만나길 바랬는데. 연하말고"


"나도..그렇게 데였으니 연하는 쳐다도 보기 싫을줄 알았는데 취향이란건 안바뀌는건지 내가 연상이 눈에 안차는건지.."


"형이랑 너무 닮아서 착각한건 아니고?"


"뭘?"


"동정을 사랑으로 착각한거 아니냐고. 형 예전 모습 보는거 같다며"


"나도 그런가 했는데....동정에 성욕이 느껴지진 않잖아?"


"형......맞는말인데 대답이 너무 현실적이니까 정떨어진다"


"시끄러 새꺄. 사실인데 어쩌라고. 덩치는 나만한게 개새끼마냥 처량맞은 눈으로 쳐다보는데 안된다고 하면 죄짖는 기분이 들어. SM플레이 해달래도 해줄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란 말야"


"헐..사랑에 빠지신거 맞네요. 어쩌시려고 또 푹 빠지셧어요"


"아냐 난 이제 애정을 조절할수 있을거 같어. 그시키가 문제지"


민기의 대답에 도경은 잠시 민기를 빤히 바라보더니 다시 컵을 닦으며 말했다.


"그럼 형이 받고 싶었던 대로 해줘바"


"어?"


"형은 항상 원하는 만큼 감정을 되돌려 받지 못해서 힘든거 아니였어? 김선생님도 그런거라면 형이 받고 싶었던 그 감정들을 김선생님에게 되돌려 줘보라고. 혹시 알아? 세기말의 커플이 탄생할지. 의외로 둘이 그러면 궁합이 잘맞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준만큼 받고싶어하는 두사람이 서로한테 얼마나 열심히 퍼주고 열심히 되돌려 주겟어. 안그래?"


"................................................."


"뭐. 왜그렇게 쳐다봐?"


"역시..현자 김도경 선생님... 월급 올려줄까?"


"제가 사랑한다고 말씀 드렸던가요 사장님?"








언제나 종현이 민기의 가게에 찾아오는 나날이 이어졌기에 민기와 종현은 단한번도 핸드폰으로 연락을 해본적이 없었다. 민기는 바 위에 핸드폰을 올려놓고 열심히 째려보고 있었다. 이내 결심 한듯 핸드폰을 들어 메세지를 보내고 핸드폰을 내려놓자 마자 전화벨이 울렸다.


"왜 전화질이야. 카톡하면 되지"


"어..........진짜 민기씨 맞아요?..."


"이새끼가..번호 저장 니가 했잖아!"


"어......어..............."


종현은 민기가 보낸 카톡 한줄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민기가 별다르게 무슨말을 한것은 아니였다. 그저 간단한 [저녁 먹었어?] 그 한마디 였다. 민기가 지나갔던 제 사랑들에게 받고 싶어 하던 감정에 대한 기대는 작은것 부터 였다. 다정히 제 식사를 챙겨 주었으면 했고 퇴근길에 짧은 통화라도 했으면 했다. 잠들기전 잘자라 말해주는 인사가 듣고 싶었다. 


그래서 종현에게 자신이 듣고 싶던 말들을 해주자는 생각에 핸드폰을 꺼내다 알게 되었다. 저희들 사이에 단한번도 전화통화를 한적이 없다는걸. 물론 거의 매일 만나고 있었으니 그럴수 있다 생각할수 있었지만 민기는 과거 저와 함께하지 않았던 시간들도 모두 알고싶어 했다. 그래서 종현도 혹시 그러지 않을까 생각했다. 


종현이 민기에게 치댈때마다 민기가 느낀건 종현이 유달리 말로 전하는걸 잘 못한다는거였다. 궁금하면 물어보면 될테고 민기에게 제생각을 전하고 싶으면 말로 하면 될텐데 종현은 제 생각을, 마음을 차분히 전달하는걸 잘 하지 못했다.


가게로 종현이 사과하러 찾아온날. 종현은 그저 형식적인 사과를 하러온 모양새는 아니였다. 향기로운 꽃과 보기만 해도 예쁘고 맛있는 향내를 풍기는 디저트, 아름다운 화병까지. 민기는 제손에 들고온걸 쥐어 주며 사과할때조차 차분히 제생각을 전하지 못하고 횡설수설 하는 종현에게 자신이 말을 정리 해주자 그제서야 어쩔줄 몰라하던 종현의 행동을 눈여겨 보았다. 


민기에게 보여진 종현은 전하고 싶은 마음은 급하고 설명을 잘할 자신이 없으니 말로 대신할만한 행동들이 먼저 튀어나오는 사람이였다. 정말로 사과를 하러 찾아 온것이 분명했지만 말로 잘할 자신이 없으니 손에 무언가를 잔뜩 들고왔다. 


섹스파트너나 다름 없던 사이에 민기가 종현에게 연애 하자고 하자 종현은 다른것도 아니고 커플링부터 집착했다. 민기가 연애하자고 한 말이 좋았을테고 제 마음도 민기에게 표현하고 팠을테고,말로 할 자신은 없고 무언가 눈에 보이는 마음에 대한 확증같은것이 필요했던것 같다. 종현은 제 불안감을 그런식으로 표출하고 있었다. 종현의 이런행동들을 보고 민기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면 그저 성격이 특이한. 혹은 민기가 항상 말하는 그저 또라이 쯤으로 보여지고 말았겟지만 민기가 종현을 하루하루 봐갈수록 종현의 행동들이 어떤이유 때문인지 눈에 보였다. 그래서 가만 둘수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사랑하는 사람의 하루중 자신이 모르던 시간을 알고 싶었던 과거의 저처럼 종현이 현재 계속해서 동거에 집착하는 이유도 어쩌면 종현이 모르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픈 마음이 들어난 행동은 아닐까 싶어졌다. 그래서 민기는 뭐라고 보내야 가장 어색하지 않을까 고민하다 언젠가 저 자신이 듣고 싶었던 말을 적어 보냈다. 메세지를 적어 보내자마자 울리는 핸드폰, 전화를 받자 떨려오며 묻는 목소리. 민기는 제 예상이 맞았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저녁 먹었어 안먹었어?"


"어..머...먹었어요........민기씨는 먹었어요..?"



민기가 언젠가 항상 저녁먹었어? 라고 물으면 듣고 팠던 그 한마디가 되돌아 왔다. 민기의 입가에 미소가 올랐다.


"아니 이제 먹으려고. 도경이가 포장하러 나갔어. 오늘은 가게로 오지마"


"오늘은 못만나요..?"


"응. 오늘은 이따 집에가서 통화하자. 이거 꽤 좋네"


"어......난 그래도 민기씨 얼굴 보는게 더 좋은데..."


"말잘들으면.............."


"네..?"


"영상 통화 시켜줄게. 저번에 니가 보고싶다던거"


"진짜요?...집에가서 기다릴게요!!!!"


"끊어"



종현이 흥분해서 뭐라고 하는것 같았지만 민기는 가차없이 끊었다. 도경이 저녁밥을 포장해 오며 민기의 통화를 듣더니 못들을걸 들었다는듯 질렸단 얼굴로 주방으로 들어가며 한마디 했다.


"사장님 연애하시는건 좋은데 가게서는 자제 좀 하세요. 매출 떨어져요"


"시끄러! 니월급 안떼먹어!"









종현이 이제나 저제나 민기의 전화를 기다리던 시각. 민기는 퇴근을 하고는 집으로 바로 가지 않고 가끔 필요한것들을 사러 들리는 성인용품샵을 방문했다.

가게 주인이 무척이나 유쾌한 사람이였는데 가게 이름부터가 Hot Red Spicy 였다. 민기는 처음 샵에 갔을때 이름이 하도 웃겨서 지나가다 말고 들어가 물었드랬다. 가게 이름 뜻이 뭐냐고. 그랫더니 주인은 싱긋이 웃더니 당신도 '뜨겁고 붉은 고추씨'를 대신할걸 찾으러 온거 아니냐며 좋은놈 만날때까지 같이 지낼 좋은 친구를 추천해주겟다고말하며 깔깔웃는 민기에게 자기위로친구들을 소개시켜주었더랬다.


의외로 가게 주인이 저에게 골라준것들은 저와의 궁합이 좋아서 그뒤로는 필요한게 생기면 그 샵을 들리곤 하였다. 민기는 종현이 제이름만 부르면 순한 강아지가 되어 푸스스 풀어지는게 너무 귀여워서 오늘 상을 주겠다 얘기 했지만 생각해보니 뭘 어떻게 줘야할지는 딱히 생각나지 않아 도움을 받을겸 샵에 들렸다. 인사를 나누고 사정 설명을 하자 가게 주인이 깔깔 웃었다.


"아니 그런거 전혀 걱정안하게 생겨놓고 별걸 다걱정해? 그냥 사진만 찍어줘도 애인이 좋아 죽을텐데"


"상주는거니까 그래도 뭔가 기억에 남아야 하지 않겠어요?"


"흐음..상이라..뭐가 좋으려나. 역시 폰섹은 각도가 생명이지.."


가게주인이 중얼거리더니 이내 몇가지 제품을 챙겨 민기에게 내밀었다. 그리고 응큼하게 웃으며 말을 이었다.


"근데 이거 보고 남친이 달려와도 난 모른다?"


"뭔말이에요?"


"언제더라 가게에 초보자 귀염둥이가 찾아와선 인터넷보고 왔다며 공부가 필요하다길래 이렇게 추천해 줬거든. 공부할떄 동영상도 찍어서 한번 보라고. 근데 애인한테 그 동영상을 보내줬었나바. 애인이 눈돌아서 집으로 쫒아왔대"


"와...... 듣기만해도 풋풋해. 동영상보고 쳐들어왔대. 뭐 반응이 좋았다는거 보니까 갑자기 확땡기네. 이걸로 주세요"


"뜨거운밤 보내겟네~"


"이나이에 뜨거운밤 보내면 죽어요. 적당히 뜨듯하게 보낼게요"


민기가 농담하며 샵을 나서자 가게 주인은 빙긋 웃으며 혼자 중얼거렸다.


"흐응......저녀석은 체력이 너무 약하단 말야~"


민기가 샵에서 멀어지자 샵간판이 깜박깜박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더니 이내 불이 꺼졌다. 가게 밖에 걸려있던 시계가 새벽 4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민기가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종현이 저를 목빼고 기다릴게 뻔했으니까. 샤워를 하고는 샵에가서 사온걸 욕조위에 설치 하고는 핸드폰을 매달았다. 욕조에는 거품을 잔뜩 내놓고 오늘 사왔던 기구와 젤까지 가져다 놓고는 카메라를 켜 위치를 확인 하였다. 원하던 각도가 나오는지 확인까지 꼼꼼하게 하고 나서야 민기는 종현에게 영상통화로 전화를 걸었다. 신호가 울리자 마자 종현이 냉큼 전화를 받았다.


"와 민기씨 기다리다 나 목빠질뻔했어요. 어라 욕실이에요?"


"응. 나 좀전에 들어와서 이제 씻었어"


"욕실이란 말부터 야하다..어떻게해요 나 벌써 섯어요"


"나 아직 아무것도 안보여 줬는데?"


"목소리만 들어도 죽겟어요 근데 왜 욕조만 보여요? 얼굴보여줘요"


"아 젤바르고 있어"


"볼거에요!!!보여줘요!보고싶어요!!"


종현의 열렬한 반응에 민기가 웃음을 참으며 핸드폰앞으로 다가갔다. 카메라 앞에 엎드려 제구멍이 잘 보이도록 자릴 잡고는 손가락 가득 젤을 뿌려 구멍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손가락을 움직여 내벽안에 젤을 골고루 바르고는 거품이 가득한 욕조 속으로 들어갔다. 거품들에 민기의 몸이 가려지자 종현이 불만을 내뱉었다.


"아........거품땜에 안보여요. 보고싶은데"


종현이 화면으로 보기만 하는게 답답한지 목소리가 가라앉았다. 민기는 방긋 웃더니 욕조의 물을 빼기 시작했다. 서서히 거품이 가라앉으며 드문드문 거품자국을 남기며 민기의몸이 들어났다.

민기가 거품을 가지고 장난을 하다가 물이 다 빠져 들어난 제것을 거품이 가득한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흐응......욕조에서 하는거 저번에 정말 별로 였는데..자세 불편해서..근데 이렇게 너한테 보여만 준다고 생각하니까..이건또 괜찮네. 뭔 차이지?"


민기가 조용히 웃는 소릴 내며 제몸에 묻어있는 거품들을 털어낼때마다 종현이 끙끙 앓는 소리가 핸드폰을 타고 전해졌다. 말없이 저를 보며 끙끙거리는 종현에게 민기는 다리를 활짝 벌려 서서히 모양을 잡아가는 제것위에 올려져 있는 거품들을 거두어 내었다.


"나 선거 보여? 니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아슬아슬한게 영상통화들을 왜하나 했더니 이런맛에 하는구나. 상상력 자극하는거 장난 아니다. 하아........보고 있어 종현아?"




by.렌제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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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어....저기....사랑하는 구독러 여러분....... 제목밑에 쪼그맣게 부제도 있답니다...읽으시기 전에 부제도 한번씩만 스쳐지나가듯 읽어주세요//ㅅ//. 부제도 글의 내용과 관련이 있게 달아두고 있어요! 읽어 두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수도 있어요~글자가 애매한곳에 있어서 관심을 못받는거 같아서 쪼금 안타까운 마음에....(나름 되게 고심하고 적어요.ㅎㅎ)캔버스는 매 5화 간격으로 부제가 바뀌고 있답니다. 부제에게도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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