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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 종현씨 잠깐만요..아앗..아파요..으읏.."


종현이 성급하게 민기에게 덤벼든데에는 민기의 잘못이 85% 정도 있었다. 처음 몸을 겹친날부터 꾸준히 종현은 민기에게 혼자 어찌 공부 했냐며 장난처럼 물어왔다. 부끄러워 차마 대답하지 못하던 민기도 계속해서 종현이 물어오니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는줄 알았다. 그 계속된 물음에 민기는 아무 사심없이 제 핸드폰으로 찍어두었던 영상을 종현에게 보내었다.


아무것도 모르던 민기에게 많은걸 알려주었던 그 샵주인은 민기에게 '공부'를 하며 꼭한가지 해야할것이 있다고 했다. 그건 바로 자신이 '공부' 하고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확인 해야 한다는 것이였다.이유를 물었더니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알아야 한다고 했다. 민기는 이해가 잘 되지않았지만 그저 제자신이 아는게 너무 없어서 시키는대로 하는수밖에 없었다. 착실하게 공부하며 영상을 3번정도 찍어보았다.


보고나서 삭제하면 된다는 말에 그러마 하고는 찍긴했지만 차마 제눈으로 그걸 확인할 자신이 없어 차일피일 미루던 중 민기의 생각보다 조금 일찍 종현과 밤을 보내게 되었고 동영상은 고스란히 민기의 머리속에서 잊혀졌다. 그러다가 최근 들어서도 계속해서 물어오는 종현에게 어떻게 대답을 해주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퍼뜩 생각이 났다.


종현이 퇴근 했다며 데이트를 하자고 카톡을 보내는 것으로 둘이 별것 아닌 대화를 나누다 퍼뜩 기억에서 잊혀졌던 동영상 생각이 나 민기는 3가지의 영상중에 제일 짧았던 처음 찍은 동영상을 전송 시켜놓고는 데이트 준비를 위해 씻으러 들어갔드랬다. 씻고나오자 종현이 눈이 벌개진채 대기하고 있을줄은 몰랐다.


밖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집으로 온 종현에게 무슨일이냐 질문할 틈도 없이 종현은 민기를 방으로 끌고 들어가 민기에게 덤벼들었다. 옷도 다 벗기지 않은채 종현 역시 옷도 다 벗지 않은채 언제부터 발기해 있었는지 단단히 성이난 제 것을 민기의 몸에 급하게 밀어 넣었다.


"하아.......나..사고날뻔했어요. 하..운전중인데..그런걸 보내면 어떻게 해"


"으응....아읏! 처..천천히좀......읏!"


"하..대체 동영상은 왜찍어 놓은거에요? 나주려고 찍었을린 없고. 읏 그만 조여요. 부끄럽구나"


종현은 민기가 부끄러워 할때면 강하게 조여 온다는걸 알았다. 동영상 얘기에 부끄러워 하는걸 보니 정말로 저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찍은건 아닌듯 했다. 무슨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제눈이 호강하고 제것이 지금 이렇게 호강하니 된것이 아닌가 싶어 종현은 민기의 좁은 입구안에 빠르게 피스톤질 하였다.


종현이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민기의 허리를 올려 붙이자 민기가 반항할 틈도 없이 종현이 안에 사정해 왔다. 사정한 후에도 남은 흥분감을 해소하려는듯 빠르게 휘젓던 허리짓에 민기가 벅차하자 그제서야 속도를 늦추며 민기의 것에 손을 대었다. 쿠퍼액을 흘리기만 할뿐 아직 사정하지 못한채 까닥이고 있는걸 손으로 쓸며 종현이 민기의 귀에 속삭였다.


"공부할때 쓰던거 어딨어요?"


"으읏..그..그건 왜요"


"민기씨가 쓰는거 보고 싶어서요"



결국 종현은 민기에게 베게로 얻어 맞고서야 그만 하였다. 종현이 제것을 민기의 몸에서 조심히 빼내자 살짝 벌어진 틈새를 타고 종현이 내보낸것이 흘렀다.


"입으로 해줄까요?"


저혼자 사정한것이 미안했던지 종현이 민기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며 물어왔다. 민기는 빨개진 얼굴로 대답하지 못했다. 제발 종현이 저렇게 직설적으로 안물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여전히 부끄러워서.





결국 데이트는 못나갔다. 갑작스레 들이닥친 종현에게 탈탈 털린 민기가 지쳐서 잠이 들어버렸다. 민기가 자다 눈을 뜬건 새벽4시. 민기는 이시간에 깰때면 기분이 이상했다. 


민기는 한번 잠들면 중간에 깨는법이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종현과 만난 이후로 이시간에 자주 눈을떳다. 중간에 깨면 찌뿌둥해야 정상인데 그렇지도 않았다. 오늘도 역시 눈이 반짝 뜨였고 정신이 개운해지는데 까지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종현은 옆에서 잠들어 있었고 민기는 다시 잠이 안들것같아 몸을 일으켯다.


거실로 나와 물을 한잔 마시곤 눈을 돌리다 커텐이 걷혀 있어 창가로 다가갔다. 어제 잠들기전 닫아두었다 생각했는데 아니 였는지 찬공기때문인지 유리창에 물방울이 맺혀있었다.


민기는 어슴푸레 밝아오는 밖을 가만 쳐다보다가 퍼뜩 제 머리속에 스치고 지나가는 것에 당황하여 급하게 서재로 들어가 데스크탑을 키고 안경을 찾아 끼었다. 입가엔 흥분되어 기분좋은 미소를 감추지 못한채.







종현이 눈을떳을때 옆에 민기가 보이지 않았다. 거실로 나와보니 언제 일어났는지 민기가 서재방에서 작업에 열중하는 중이였다. 종현은 조용히 서재방 문을 닫아주고는 출근준비를 시작했다.


[유정씨. 일어나면 연락해요]


[저 일어나 있습니다!!!]


[민기씨가 서재방에 들어갔어요. 나 지금 출근해야하는데 가게 가서 먹을것좀 만들어 놓을테니까 좀있다가 와서 민기씨 좀 가져다 줄래요. 유정씨것도 만들어 놓을게요]


[헉.....저..저는 저번에 만들어 주셧던 그 바질샌드위치요!!!!!그..그리고 타르트는 세개!!!]


[알겟어요. 오픈시간에 맞춰와요]




종현은 서둘러 출근한뒤 오전에 내놓을 디저트를 준비 해놓고 잠깐 남는 시간에 민기가 먹을 샌드위치와간식거리들을 준비해 포장했다. 유정이 가게에 오자마자 쥐어주고 나니 그제야 급한 마음이 조금 느긋해졌다. 그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민현이 말을 걸어왔다.




"야...김종현"


"응?"


"너 솔직히 말해"


"뭘?"


"왜 니가 민기씨 도시락까지 싸다 날라?"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서재 들어가서 작업하느라 안나올거같아서. 서재방들어가면 굶는게 일이거든.뭐라도 먹으면서 일하라고"


"..........그니까 왜? 니가 애인도 아니고 뭘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챙겨. 고마운 사람은 맞지만 손님인데 너무 가깝게 지내는거 아냐?"


" 민현아"


"응?"


"질투하지말고 가서 커피나 내려. 샌드위치 니것도 만들었어"


"아 그래? 어우야~~ 그럼 제일먼저 그말부터 해야지~ 머마실까~아메리카노가 좋을까?"



종현은 순간 민현이의 둔함을 고마워 해야하나 고민했다. 제얘기를 듣고도 상황파악을 못하고 엉뚱한데 집착하는 민현의 행동에 웃음이 지어졌다. 그러나 저와 민기의 사이에 변화가 생긴걸 안다면 분명 질투섞인 잔소릴 할테니까 알아챌때까지 그냥 두자며. 종현은 피식 웃고는 민현의 샌드위치를 가지러 작업실로 들어갔다.










"와 오늘 너무 추워요. 진짜 운전면허 따야할거같아"


볼이 빨개진채 Pink Forest 안으로 민기가 뛰어 들어왔다.


"따듯한거 줄테니까 앉아있어요"


종현은 작업실로 들어가 핫케익 두장을 굽고 민현에게 핫초코를 요청했다. 따듯한 핫초코를 쥐어주자 민기가 손을 녹이며 말했다.


"봄되면 나 운전면허 딸래요"


"찬성이에요. 있으면 확실히 편하긴 해요"


"당장 내일부터 지방가야하는데 출판사 직원분이랑 유정이가 번갈아가며 운전하기로 해서 좀 미안해요.둘다 피곤 할텐데"


"민기씨가 제일 피곤하지 않을까요. 내려 가면 매일 2시간 내내 싸인하고 그거 끝나면 낭독회도 해야한다면서요"


"앉아서 하는걸요 뭐. 그리고 오랫만에 하는거라 사실 기분이 좀 설레기도 해요"


"난 일주일동안 혼자 외로워서 어쩌죠"


"어....음.........영상통화하면 되죠. 내가 가서 맛집도 많이 찾아 놓을게요. 싸인회 일정 다 끝나면 맛집여행 다녀요 우리"





종현과 민기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걸 멀리서 지켜보던 민현은 눈을 가늘게 뜨며 조용히 읇조렸다.



"김종현이 저거저거..민기씨 좋아하는 거였구만..쯔쯔쯔 짜식. 근데 민기씨가 종현이 디저트를 좋아하니까 그걸로 꼬시면 넘어올거 같기도 한대 말야. 후..김종현이 넌 나한테 고마워 해야대 임마. 이따가 이형님이 자세히 코치해주마 후후후후"







민기는 햇수로 4년만에 책을 출간하였다. 기존에 민기의 소설 팬들 뿐만 아니라 출판계에서도 한동안 책을 내지않던 민기가 책을 내어 모두 기대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오랫만에 출간하는 책이 소설인지 수필인지 모두 궁금해 했는데 로맨스 소설이라는 얘기에 기대감이 더 고조되어 요즘같은 불황에 출판계에서도 이래적으로 초판을 많이 뽑았단 얘길 전해 들었다.


출간 후 베스트 셀러에 올랐고 그간 활동이 없던걸 감안해 전국을 돌며 싸인회와낭독회를 진행하게 되어 어제 저녁 첫번째 목적지인 부산으로 내려갔다. 종현은 오랫만에 혼자 제집에 머무르려니 어색하단 느낌을 받았다. 제집이든 민기의 집이든 최근 들어 항상 붙어있다 보니 오랫만에 혼자 가지는 시간이 무척 낯설었다.


민기가 바쁘게 지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종현은 종현 나름대로 시간을 보냈다. 전에 사두고도 민기와 연애하느라 바빠 읽다 말았던 민기의 책을 마저 읽었고 새로 출간된 책도 읽는 중이였다. 그러다 문득 민기가 보고 싶어지면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 달라고 조르기도 했다. 겨울 한가운데 성큼 다가선 12월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민기가 일중간의 일정을 끝내고 서울로 올라오기 하루 전날. 종현은 오랫만에 밤까지 작업실에서 일을 하는 중이였다. 내일 도착하는 민기에게 맛보여 주려 새로 개발한 레시피로 롤케잌을 만드는 중이였다. 시트를 굽는동안 크림을 만드는데 어쩐지 생각보다 더 맛있게 된것 같았다. 시트를 식히며 종현은 문득 민기가 보고 파져 전화를 걸었다.


"어디에요?"


"차안이요! 종현씨는요?"


"작업실에 있어요. 보고 싶어져서 전화했어요. 내일 몇시에 와요?"


"어....여기서 세워주세요!....내일요.....엇 잠시만요 좀있다 전화할게요!"


종현은 급하게 끊긴 전화를 보며 입맛을 다셧다. 지방에 내려간 이후 제대로 된 통화도 하기가 어려웠다. 하루만 더 참으면 되는걸 알면서도 보고픈 마음은 어쩔수가 없어 서운한마음에 끊어진 핸드폰만 내려다 보았다.





블루베리 가루를 넣어 구운 시트위에 새콤하게 만들어낸 요거트크림을 가득 올려 조심스레 말아내었다.

모양을 잡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종현은 작업대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크림이 맛있게 되어 민기가 좋아할걸 생각하자 기분이 조금 나아진 종현은 조금 서둘러 정리하고는 가게를 나섰다.


종현이 집에 도착해 문을 열자 어쩐지 집안이 따듯한 느낌이였다. 보일러 온도를 낮추지 않고 나갔던가 싶어 안으로 들어서자 방에서 민기가 뛰어 나왔다.


"종현씨!"


말그대로 폴짝. 종현에게 안기듯 민기가 매달리자 종현이 놀라 민기의 허리를 붙들었다.


"뭐에요. 내일 온다며"


"내일 경기도라서 그냥 집에서 출발하기로 하고 서울 올라 왔어요! 종현씨 보고 싶어서. 나 잘했죠?"


한톤 올라간 목소리에서 즐거움이 묻어나 듣는 종현 까지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아까 전화 끊었어요? 나 엄청 서운했는데"


"오피스텔 앞에서 딱 내리려는데 전화와서 당황했어요. 서프라이즈 하고싶어서"



거기까지 들어주던 종현이 민기의 입에 가볍게 키스하자 민기가 매달려 있던 팔을 당겨 제입술을 종현에게 더 깊숙하게 묻었다. 


타액에 젖은소리가 종현의 귓가를 자극하자 서둘러 입술을 떼고 물었다.


"내일 몇시에 나가야 해요?"


"새벽에 나간대도 조를거잖아요"


종현이 민기의 대답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몇달만에 만나는것도 아닌 일주일 사이인데 왜이리 오래된것처럼 느껴지는지 종현은 애가 닳아 민기의 목덜미에 고개를 묻고는 한참이나 숨을 들이켰다.





"종현씨..나 내일 8시에는 일어나야해요..졸려요.. 이제 그만..응?"


종현이 계속해서 입을 맞추자 민기가 결국은 화를 냈다.


"쫌!! 졸리다니까!"


화를 버럭 내고는 웃느라 큭큭대는 종현의 품안에 들어와 잠을 청하는 모습을 보고 종현은 민기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흐트러진 민기의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종현이 민기를 불렀다.


"민기씨"


"왜요........"


"연말에 하고픈거 있어요?"


"아뇨.딱히..아직 생각안해봤어요.종현씨는 미국다녀 온다고 하지 않았어요?"


"나랑 미국 같이 다녀오지 않을래요?"


민기가 놀랐는지 반쯤 감았던 눈을 번쩍 하고 떳다. 


"어............."


뭐라고 대답하지 못하고 종현을 빤히 바라보자 종현이 다시 웃으며 말해왔다.


"내친구들에게 민기씨를 소개하고 싶어요. 괜찮다면 같이 가줄래요?"


종현의 물음에 민기의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대신했다. 종현의 얼굴에 웃음이 화사하게 피어올랐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이틀뒤.


종현과 민기는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손을 마주 잡고 한참을 잠들어 있다가 민기가 살풋 눈을 뜨니 새벽4시였다. 민기는 느리게 눈을 깜박이며 시야를 다잡았다. 멍하니 작은 유리창에 매달린 물방울에 시야가 멈추었다. 그리고 이내 잠들어 있는 종현의 옆얼굴로 시야가 이동했다.


잠든 종현을 바라보다 생각이 꼬리를 물고 과거로 향했다. 종현을 처음 만난 그날 따라 인터넷으로 쓸데없는 검색을 한것도 평소의 저라면 하지 않았을 무모한 행동도 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 서있던 사람이 종현인것도. 종현이 제게 내어준 차한잔이 너무 따스했던것 모두. 우연이라고만 치부 하기엔 조금 묘한 인연인데 그인연이 이어져 지금 이렇게 함께 할수 있게 된것에 새삼 벅차 올랐다.


혹시나 민기 자신이 종현을 만날수 있었던건 우연과 우연이 만나 만들어낸 묘한 인연이 아니라 슬픔으로 가득 차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저를 가엽게 여긴 천사가 저에게 작은 축복이라도 내려준건 아닌가 엉뚱한 생각 마저 들었을 정도로 스스로 생각해도 둘의 인연은 신기했다.


가장 괴로운 시간에 찾아온 우연의 작은 시작은 제삶을 온전히 행복하게 바꾸어 놓았으니 민기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만도 하였다. 제 미래에 이렇게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리라 상상조차 해보지 못하였기에.


그리고 이내 최근 들어 판타지가 섞인 소설을 쓰고 있다지만 별생각을 다하는구나 했다. 생각이 꼬리를 물어 너무 먼 과거까지 다녀왔다며 민기는 혼자 조용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내었다. 아직은 뻑뻑한 시야를 돌려 창밖을 바라보자 멀리 구름위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해가 작은 창안으로 서서히 제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민기는 멀리서부터 비추어 오는 해를 보자 오늘은 날이 맑을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다. 햇볕이 길게 창안으로 들어와 민기와 종현의 손을 비추었다. 민기는 행복한 얼굴로 다시 잠을  청했다. fin.









by.렌제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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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첫번째 이야기 Sweet Pink Forest 의 연재가 완료 되었습니다. 재밌게 보셧나요?


P.S2 다음 이야기는 Hot Red Spicy 입니다. 외전은 모든 본편 연재가 끝난 후 처음 부터 다시연재 됩니다.


P.S3 연재를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자급연재지만 구독러들께서도 재미가 있으신지 곳곳에 숨겨 놓은 떡밥들은 찾으셨는지 무척 궁금하거든요. (유정이의 정체는 떡밥 아니에요!ㅋㅋ)

포스타에 쪽방을 열어두었을뿐 척을 두고 활동하는것도 아니고 트위터도 알림장이나 마찬가지라 반응을 확인할수 있는게 여러분이 남겨주신 하트와 감상이랍니다. 그걸로 재밌게 보셧는지 떡밥들도 찾아내시는지 유일한 확인처다보니 항상 감사해 하고있어요. 요즘의 넷 소통에 익숙치 않은 저인지라 먼저 다가가지 못하지만 궁금하신게 있다면 언제나 물어보셔도 괜찮아요. 물지 않아요~

(적응하려 노오력은 하는중인데 모르는게 너무 많아 어렵네요. ㅎㅎ)


P.S4 그럼 레드핫에서 다시 뵙길 바라며. 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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